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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벌써 10월 중순이네요. 바쁘신 와중에 보실까 싶지만 응원 글 남기고 가요. |
등록일 |
15-10-13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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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Ara Koh |
조회 |
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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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렀습니다.
사실 홈페이지가 없어진 줄 알았어요. 오랜만에 검색찬스를 써서 들어와보니 업그레이드 된 홈페이지가 있어 깜짝 놀랐어요.
시간이 흐르면서 점점 더 멋있어지는 혁권님. 그래서인지 이번 드라마의 역할은 정말 놀라웠어요.
그래도 기대보다 그리고 외모보다 더 빛나는 연기력 덕분에 적응 완료-!
팬으로 가끔 글을 남기지만, 간혹 지나가다 한 번 마주칠 기회라도 있길 바라며...
전 오늘도 제 일을 열심히 해야겠네요.
화이팅, 혁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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