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혁권오빠....라고 하고싶은 ㅠㅠㅠ 그냥 오빠라고..할께요 ㅎㅎ
너무 팬입니다.
정말.. 저에겐 박혁권다음이 강동원이예요.. ㅎㅎㅎ 제가 스무살이라 이해해주세요!
너무 멋있으세요. 깊게 칠한 아이섀도우도.. 멋있으시네요...큭..
저는 영화감독을 꿈꾸고 있는데요. 더 빨리 되고싶어요.
혁권님이 제 영화에 나온다면..하는 설렘을 갖고 열심히
공부중입니다.
처음 글을 쓰는거라 서두없는 글이되버렸네요.
늘 응원하겠습니다!!! 이름만들어도 설레네요..ㅎㅎㅎ
혁권15-10-24 19:30
좋은 감독님 돼서 강동원씨 캐스팅하세요.. 대체 불가 잖아요! 저는 불러주면 그냥 갑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