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육룡이 나르샤 길태미를 보고 박혁권님 매력에 빠졌습니다.
뒤늦게 시실리 2km, 무방비도시 등등 전작들이랑 무한도전, 라디오스타 예능까지 찾아보고 있어요ㅠㅠㅠ
박혁권 배우님 연기야 말씀 드릴 것도 없이 너무 좋고, 무엇보다 오랜 시간 동안 묵묵히 달려와서 이젠 더 큰 길을 걷고 계시는 모습이 팬으로서 자랑스럽고 존경스럽습니다:)
연예인 팬페이지에 글 남기는 게 처음이라 되게 어색하네요ㅋㅋ
요즘 날씨도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길태미 안 죽었으면 좋겠어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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