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하입니다 ^//^
모임 열어주신 배우님과 진행해주신 관리자님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살면서 이런 기회가 있을거란 생각도 못해봤고, 덕분에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정말 하루종일 너무 신나서 오히려 무슨 말을 남겨야 할지 모르겠네요..
날이 점점 더 추워져요. 배우님도 관리자님도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무탈한 날을 보내시길 바랄게요!
곧 오는 12월도 행복하시길..!
p.s 배우님.. 그림액자가 uv 차단 액자가 아닌지라 오랜시간 햇볕을 직격으로 맞으면
나중엔 색이 좀 바랠수도 있단 말씀을 드리려구 했는데 깜빡 잊었습니다.. ㅠㅠ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원본 그림이라 늦게라도 꼭 말씀드려야겠다 싶었어요..
선물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중히 간직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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