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회차들 본방사수하면서 보는 내내 길태미라는 캐릭터에 대해서 어떻게 분석을 하셨는지,
또 얼마나 연구하셨고 얼마나 몰입해서 연기하는 건지 그대로 느껴져서 정말로 행복하게 시청하고 있어요 ^^)!
어제 방영했던 육룡이 나르샤 17회에서 길태미 연기가 정말이지, 캐릭터와 혼연일체가 된 느낌이라 보는 내내 감탄했구요.
전 정말 박혁권 님의 연기가 좋아요 :)
연기에 대한 그 진지한 태도가 그대로 느껴지는 혁권님의 연기를 늘 응원합니다!
앞으로도 두근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지켜볼게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혁권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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